김충석 시장이 오늘부터 사흘간
울릉군에서 열리는 독도아카데미에 초청돼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여수시 삼산면 초도 출신인 김 시장은
독도를 왕래 했었다는
고향 선조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증 자료를 모아 책을 펴내는 등
독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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