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 유관기관들이
세계 최대선박 유치에 나섰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7월 운항 예정인 머스크사의
'트리플-E’선박의 광양항 유치와 기항을 위해 해양항만청,광양시,여수항도선사회 등
4개 유관기관,22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트리플-E는 최대 만 8,000TEU를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박으로
총톤수 16만 5천톤,길이 400m로
축구장 4개에 해당하는 크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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