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민선 6기 4년 동안
천78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기간동안
천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투자금액 10억 원 이상, 고용 5명 이상이면서
착공 등, 실제 투자한 기업은 652개,
투자금액은 6조 6천억 원이었으며,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도
만 7천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진 나주에 324개,
여수에 81개, 순천에 51개,
광양에 50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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