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 10시 40분쯤
여수시 화장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57살 신 모 씨가 추락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평소 지병을 앓아왔고
몇 해 전에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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