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실 막걸리'가
6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선정됐습니다.
매실 막걸리는 이달 중순부터 수확한
광양 특산품 매실과 우리 쌀로 빚은 탁주를
저온으로 장기간 발효시켰으며
숙취나 잡냄새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실 막걸리는 또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잇따라
살균 막걸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일본으로 수출도 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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