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정신건강증진센터'가
확장 이전으로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광양시 보건소 옆
'구 청소년문화의집'으로 확장 이전해
문을 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10여명의 전문의와 전문요원들이 근무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광양시는 증진센터와
지역 정신보건기관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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