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는 최근
전국 3천480여 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시범지역' 공모 결과
순천시 중앙동을
주민자치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시범 지역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풀뿌리 지방자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중앙동 일원의 마을 기업 육성 등
관련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안행부의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기존의 주민자치위가
문화.여가.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풀뿌리 지방자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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