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수확철을 맞아
광양 정보화 마을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섬진강 채첩과 매화 등
광양시 5개 정보화마을에서는 이달부터
장아찌 만들기와 매실액 담기,
감자 캐기,복분자 따기 등의 계절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요금이
시중가의 절반 수준인 1인당
3천원에서 만원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어,올해도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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