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염원인
광양읍 목성 비위생 쓰레기 매립지에 대해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양시는
광양읍 목성리 일원
만 541㎡ 규모의 비위생 매립장에 대해
매립실태와,토양 오염,
폐기물 선별 처리 등에 대한 조사용역을
올해 실시한 뒤,내년에
국비 8억원 등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해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 4만 2천여톤이 비위생적으로 매립된
목성 쓰레기장이 정비되면
환경오염원 차단으로 광양읍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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