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까지 여수지역에만 1044대의 CCTV가 가동됩니다.
여수시는 올해 8월까지
학교주변과 통학로 우범지역에
CCTV 107대를 추가 설치해
이미 설치돼 있는 937대를 포함해
올 연말부터는 어린이 보호구역등에
모두 1044대의 CCTV가 설치,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특히 차량번호 판독이 가능한
다기능 방범용 CCTV를
시 경계지점과 주요도로에 설치해
용의차량 판독과 각종 범죄예방 등 시민안전
확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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