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아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4일부터 8월 초까지를
장마철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영산강 환경감시벨트 내 폐수배출 사업장과
도내 대규모 축산시설 등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지난 해 특별 점검에서는
사업장 8백 여 곳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
위반 업소 50여 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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