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이
중국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산둥성 연태시 식품기업인을 초청해
광양항과 율촌산단,
세풍산단 외국인투자지역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제청은
앞으로도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원자재 수급과 수출에 유리한 광양만권의
투자 유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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