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자치단체의 공무원 수가
2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도청과 22개 시군
공무원 수는 만9674명으로
수년 내 2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여성공무원은
평균 29.4%를 차지했습니다.
공무원 수는
도 본청이 397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치단체별로는
여수시와 순천시, 목포시가 천 명을 넘겼고
구례와 진도군은 5백 명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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