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지역 관광 산업을 의제로
전국의 관광 여행업 관계자들과
발전방안 해법찾기에 나섭니다.
오늘 부터 사흘간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리는
'2013년 전남.여수 관광 컨퍼런스'에서는
'전남.여수의 관광과
세계박람회 사후 활용 방안 모색'을 주제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등이 이어집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익근 한국 관광협회장과
김남조 한양대 교수의 주제 발표 등이 이어지며
내일은 여수는 물론 순천과 보성, 목포등
주요 관광지 현장을 둘러보는
답사의 시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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