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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새꼬막 수출 준비

권남기 기자 입력 2013-06-28 07:30:00 수정 2013-06-28 07:30:00 조회수 0

여수 여자만 새꼬막을 수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는
새꼬막을 주요 특산물로 생산하는 여자만을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위생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수과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3년 간의 조사 결과에 따라
지정해역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며,
전남도와 여수시 등 지자체의 여자만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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