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철을 맞아
광양지역 주요 계곡들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양시는 이에 따라
동곡계곡과 어치계곡 등
광양지역 주요 피서지에
다음달 부터 상황실과 단속반을 운영하는 한편
위험 구간을 지정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또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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