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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여당 독점..견제세력 부재 우려도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6-15 07:30:00 수정 2018-06-15 07:30:00 조회수 1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당선인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쏠리면서
도의회도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전남도의회 정원 58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54명, 민주평화당 2명,
정의당 2명으로 집계됐으며
민주당과 옛 국민의당으로 양분됐던
10대 도의회 원구성과 비교해
여당의 독점구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결과를 두고
일당 독주에 대한 견제세력이 없다는 점을
우려하는 시선도 제기돼
향후 도의회 운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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