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대북 인도적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발전협의회와
오늘(15) 업무협약을 맺고
민족화해와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후원금이나 후원물품이 조성될 경우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하늘꿈 학교지원 사업이나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 및 소독약 지원,
북한 고구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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