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쯤, 정부 실무회의가 열려
여수 엑스포장 매각이
재논의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총리실 주재 차관급 실무회의가
오는 10일을 전후해 개최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여수 엑스포장 민간매각 등
사후 활용과 관련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해
여수 엑스포장 민간 매각에 나섰지만
참여 업체가 한 곳밖에 없어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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