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미국 투자유치활동이 성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희봉 경제청장 등 투자유치단은
오늘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현지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시카고의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인 나비스타와
산업용 밸프회사인 위케샤 베어링사 등으로부터
광양만권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양지구 활성화를 위해
샌디에고 주립대학과 씨월드 리조트,
골프경영대학 등을 방문해
투자 의향을 타진했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