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국·공유재산에 대한
관리 실태조사가 실시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9월까지
국.공유재산 4만 7천여필지,
5천 6백만㎡를 대상으로
무단이나 불법사용 여부,관리대장과 일치여부,그리고 활용 가능한 유휴지 등
관리 실태 전반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조사 결과
무단 점유 토지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목적 외 사용은 대부 취소와 함께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