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수리시설팀 등 5개 분야의 42명으로 구성된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배수로와
920여곳의 배수장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추가 장비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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