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남 지역에서
가장 가고 싶은
휴가지로 여수가 꼽혔습니다.
한국능률협회 호남본부가
전국 성인 남녀 천 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22%가
전남지역에서 가고 싶은 휴가지로
여수를 꼽았습니다.
또, 응답자의 18%는 완도라고 답했고,
3위는 담양, 4위는 순천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국 선호 휴가지역을 묻는 질문에는
제주도와 강원도, 부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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