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저소득층 자립기반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정부 지원정책에 맞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해
희망키움통장 등 4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를 포함해 모두 3억 2천 3백만 원을
장려금으로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청년희망키움통장'을 도입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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