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출범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시관계자 3명이
환경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촉구한데 이어,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17일 출범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구성된 추진위는
지자체와 함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15만 서명운동과 함께 결의대회 등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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