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위기를 맞아
다자녀 낳기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둥이 가족 초청' 행사가
전국 처음으로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소호동 디오션리조트에서
네 자녀 이상의 다둥이 가족 천여 명을 초청해
'행복한 다둥이 가족'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여수시의 2020년 35만 인구종합대책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다둥이 환영식'을 시작으로
마술쇼, 가족이야기, 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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