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27개 시민사회단체가
광양보건대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오늘(15) 교육부를 방문해
정부의 신속한 임시이사 파견을 촉구하고
임시이사 선정에는 전남지역 시민사회 단체와
보건대 정상화 추진 교수회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보건대 교수회도
국회의원 등과의 면담을 통해
학교 정상화를 위한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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