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임원들에 대한
취임 승인취소 여부가
이르면 이달 안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어제(19) 광양보건대 측에서
교육부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실적을 제출했고,
다음 주 심사와 청문절차를 거쳐
기존 임원들의 취임 승인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취임 승인이 취소될 경우
사학 분쟁 조정위원회를 열어
임시이사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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