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에서는 가장 높은 주상복합아파트가
광양에 들어섭니다.
광양시는 중동의 시청 옆
중심상업지역 6천 4백여m2에
지하 3층,지상 47층, 440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관련 행정절차를 끝내고
이르면 다음달 말쯤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 아파트가
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이순신 대교와 함께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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