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새벽 5시 40분쯤
여수시 율촌산업단지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38살 양 모 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뒤집혀
양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를 달리던 사고 차량의
한 쪽 바퀴가 터지면서,
가로수를 들이 받은 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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