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해역의
새고막 채묘 시기가 시작됐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달 초부터
여자만의 해양환경을 분석 한 결과,
새고막의 씨를 붙이는 채묘 적기는
오늘(21)부터 오는 25일까지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순천지역의 새고막 양식은
전국 생산량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4백여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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