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4기 이후 고흥군의 역점시책인
보건진료소 신축, 개선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고흥군은 오늘(23)
포두면의 '송산 보건진료소' 신축을 끝으로
군내 42개 보건기관의 신축 및 개선공사를
모두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의 보건기관 신,증축사업은
민선 4기 이후 역점시책으로
122억원의 예산이 들었으며,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앞으로 주민 의료복지가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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