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는
"대선개입을 목적으로 한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여론조작은 국기문란 행위이자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국정원의 국기문란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정보기관이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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