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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전로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

전승우 기자 입력 2013-07-27 07:30:00 수정 2013-07-27 07:30:00 조회수 0

광양제철소가 제강전로를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해 내년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광양제철소는
슬래브 공급용 설비인 제강전로를
개발 착수 2년여만에
포스코 패밀리사인 포스코 건설과 BHI사가
순수 기술력으로 개발.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완성된 제강전로는
기존의 전로에 비해 강도가 높고 수명이 길며
전로 가동중에 주변 장치의 균열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최고 품질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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