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오늘 상영작 발표와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다음달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초의 순천만동물영화제에서는
동물을 소재로 하거나 동물이 출연하는
국내외 40여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김민준과
오연서, 갈소원 등이 위촉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조충훈 시장은
"순천만동물영화제가
세상의 모든 생명을 향해
말을 걸고 눈을 맞추며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나누는 영화제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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