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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벤치마킹 외국인 발길 이어져

김종태 기자 입력 2013-08-01 07:30:00 수정 2013-08-01 07:30:00 조회수 0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운영 상황을 배우려는
외국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년 4월 중국 청도에서 열릴
세계원예박람회 관계자 20여명은 오늘,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운영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지난 5월에는 터키 농림부와
안탈리아 엑스포 관계자 60여명이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하는 등
순천만 정원박람회를 벤치마킹하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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