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일정으로
산업현장 시찰에 나선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오늘 광양제철소를 방문했습니다.
어제 밤 광양제철소 백운대에서
숙박을 한 현 부총리는
오전 8시, 1고로 공장을 찾아
브리핑을 받은 뒤,
쇳물 제조 현장을 둘러 보고
산업역군들을 격려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자리에서
광양제철소가 우리나라 산업의 심장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시설을 갖춘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 총리는 광양제철소 방문 뒤
버스편으로 마산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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