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신금산단 내
철판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관련기관들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어제(31) 광양에서 발생한
철판 원료공장 폭발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오늘(1) 오후 현장감식을 벌였습니다.
광양 경찰서도
어제(31) 현장 관리자 등 3명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1) 업체관계자들을 추가로 소환해
폭발 원인과 과실 여부 등을 집중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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