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확대를 위해
관학협력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남도교육청과 순천대는 오는 11월까지
초,중,고 학생 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미래농업과 친환경 에너지 등
지역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 시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계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유망 직업군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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