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5분쯤
고흥군 도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인도네시아인 선원 S씨가 화상을 입었으며
2천9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인도네시아인 선원이
집주인에게 담배를 가지러 간다며
1층에 내려간 다음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