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남해를 잇는
가칭 한려대교 조기건설 공동추진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여수시와 남해군은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한려대교 조기건설 공동추진 실무추진위원회를
오늘, 남해군청에서 갖고
한려대교의 조기 건설에 뜻을 같이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현태 남해군수와 김충석 여수시장이
상임 공동위원장을 맡고,
두 지역의 국회의원과 의회 의장 등 5명을
공동위원장, 기관.단체장 26명이
추진 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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