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암대학교 설립자
강길태 이사장이 어제 저녁 별세했습니다.
향년 93세인 강 이사장은
순천 여자상업고등학교와 청암대를 설립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에 힘써 왔으며
공로가 인정 돼 국민훈장 모란장과
석류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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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호 기자 입력 2013-08-09 21:30:00 수정 2013-08-09 21:30:00 조회수 2
순천 청암대학교 설립자
강길태 이사장이 어제 저녁 별세했습니다.
향년 93세인 강 이사장은
순천 여자상업고등학교와 청암대를 설립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에 힘써 왔으며
공로가 인정 돼 국민훈장 모란장과
석류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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