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소년 관현악단이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양지역 초·중·고등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관현악단은
지난 2010년 창단 이후
병원과 시골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연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순천만 정원박람회
초청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현악단은 연주실력 향상을 위해
방학마다 음악캠프를 열고
타 지역의 전문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지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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