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주제로 한 세계 첫 영화제인
'순천만 세계 동물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김민기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동물에 대한 사랑을 담은
축제이자 영화제라며,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자
이번 영화제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 세계 동물영화제는
오는 22일부터 닷새동안
순천시내 영화관과 조례호수공원에서 열리며,
세계 각 나라에서 출품한
40여편의 동물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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