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현암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여수 시립 현암도서관은
지난 8일 부터 서영화가 유경자 화백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향토작가 초대전'을
지난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연중 4차례의 테마별 책 전시회와
그림 전시회 등도 함께 열려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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