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임직원들의 급여 1%로
나눔재단을 설립합니다.
포스코는 정기 이사회에서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 기부액에
회사가 1:1 매칭으로 기금을 출연하고,
이를 운영하는 나눔재단을
설립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나눔재단 운영기금은
올해 직원들의 기부금 16억원과
회사자금 16억 등을 포함해 5년내 2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1% 나눔운동은 2011년 임원과
부장급 이상의 임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면서 시작돼 현재 일반직원들까지
9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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