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맞춤혐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농삿일을 하다 쓰러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농촌지역 논과 밭, 비닐하우스 순찰을 강화하고 의심환자를 발견하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또 112 순찰차에 얼음 생수 등을 비치해
농민들에게 나눠주는 등의 치안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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