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제철소 주변 저소득층 세대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 교체사업을 지원합니다.
포스코와 광양시는 오늘
포스코센터에서 환경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과 포항 각각 25세대,도서 30세대 등
모두 80세대의 저소득층 가정 석면 슬레이트
지붕 교체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차 사업기간은
내년 7월까지 1년이며
앞으로 3년간 매년 5억원의 사업비를
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가
전액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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