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에 무더위를 식혀주는 영화제와 음악회가
광양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광양시 광영동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제 11회 가야산 영화제에서는
불꽃쇼와 축하 공연 등 부대행사와 함께
하루에 한편씩 3편의 최신영화가
상영됩니다.
또,내일 오후 7시
봉강면 성불사 주차장에서는 시립국악단과
성악가가 출연하는 산사음악회가 열려
한여름밤을 음악선율로
수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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