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순천 웰빙 누에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올해로 3번째
순천 낙안면 잠실 주말농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시원한 계곡과 경관이 어우러진 자연속에서
명주실 뽑기와 누에고치 부채만들기,
누에고치 인형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곁들여졌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주5일제 시행에 맞춰
누에 축제장과 같이
전남에서만 13개 시.군에
45곳의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이곳에서 관련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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